메트로 시니어센터 방문 서비스
LA카운티 교통국(Metro) 직원들은 27일 한인타운 시니어&커뮤니티센터(이사장 신영신)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교통카드(TAP) 발급 및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. 교통국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마다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시니어 승차권 발급을 돕고 있다. 시니어센터 방문 서비스를 도입한 앤젤라 윤 LA카운티 공무원(왼쪽)과 교통국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시니어센터 제공] 장연화 기자 [email protected]시니어센터 게시판 시니어센터 방문 게시판 메트 충전 서비스